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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Porcelain 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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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를 일찍 여의고 고아가 됩니다.
혼자 남은 신데렐라는 계모와 언니들의 모진 학대와 노동력 착취를 당하는 이야기지요.

우리나라에도 같은 내용의 콩쥐팥쥐전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수많은 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각각 대상은 달라도 이야기의 맥락이 같은 전세계의 신데렐라들이 있습니다.

내 어릴적을 돌아보면 여자는 얌전하게 집안일을 잘하는 것을 미덕으로 교육을 시켰으며.
집안일을 잘하면 칭찬을 받고 마치 그것이 당연한 일인 듯 여기며 지내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점점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지만 그 변화는 아주 미미합니다.
다음 세대 여자아이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길 바라며 더이상의 신데렐라는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A 41cm porcelain ball-jointed doll with a total of 21 parts
Crown and shoes in sterling silver
Dress Japanese silk and decorated with over 400 seed beads
Production year 2021